개요

퍼시픽 국제 콩쿨의 취지

음악으로 아시아가 하나가 된다

수백 년의 역사를 가진 클래식 음악은 주로 유럽 문화로 전해져 세계에서 인정되었습니다. 이 유럽 발상의 문화인 클래식 음악을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교에 아시아에서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연주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것이 ‘퍼시픽 국제 피아노 콩쿨’입니다.

2024년 8월에 제1회를 개최 예정인 퍼시픽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, 그 전년이 되는 2023년부터 서주가 스타트합니다. 예선이 진행되는 것은 일본, 한국, 싱가포르. 본선에는 약 50명이 진행됩니다. 엔트리는 16세부터 30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부문을 메인으로, 10세부터 15세, 게다가 31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부문을 각각 마련해, 챌린지의 장을 넓게 제공합니다.

아시아에 눈을 돌리면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피아노에 초점을 맞춘 경우 일본은 학습자도 지도자도 많아 아시아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한편, 이번 예선 회장이 되는 한국이나 싱가포르는 남아 있는 발전도상에 있습니다. 본 콩쿨을 통해 아시아에서 배우는 연주자와 지도자의 교류, 레벨의 향상, 나아가서는 활약의 장을 넓히는 것에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음악으로 아시아가 하나가 된다. 2024년부터 그 역사가 새겨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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